퇴직 뒤 생활비, 어디서부터 봐야 할까요
회식 자리에서 퇴직 뒤 생활비 얘기가 나오면, 집에 와서도 계산이 이어져요. 해월 도사는 막연한 걱정과 실제로 돈이 비는 달을 나눠 살펴봐요.
장면
- 퇴직 뒤 생활비 얘기에 계산이 시작돼요 — 회식 자리에서 퇴직 뒤 생활비 얘기가 나오자, 집에 와서도 월급이 끊긴 뒤를 계산해요.
- 정기 지출은 퇴직 뒤에도 남아요 — 월급날에는 카드값과 관리비가 빠져나가요. 퇴직 뒤에는 이 날짜들 사이를 메울 돈도 따져야 해요.
- 수입과 지출의 날짜가 어긋날 수 있어요 — 생활비를 살필 때는 총액뿐 아니라 날짜도 봐요. 들어오는 돈보다 지출이 먼저면, 한 달을 메울 돈이 따로 필요해요.
- 한 달의 날짜만 적어 봐요 — 오늘은 한 달치 지출 날짜와 예상 수입 날짜만 나란히 적어 봐요. 돈이 비는 구간이 눈에 띌 수 있어요.
- 오늘 다 계산하지 않아도 돼요 — 한 달을 그려 보고도 숫자가 남으면, 그 숫자는 아직 확인할 몫이에요. 퇴직 뒤의 모든 달을 오늘 정할 필요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