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을 내려놓는 선택처럼 느껴져요
이직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지금까지 쌓은 경력을 두고 가는 일이 자꾸 포기처럼 느껴지나요?
장면
- 답을 기다리는 동안 — 이직 지원을 마치고 답을 기다리는데, 지금까지 쌓은 경력을 내려놓는 일이 자꾸 포기처럼 느껴져요.
- 경력은 한 번의 선택이 아니에요 — 지금까지의 경력에는 맡은 일과 해낸 일이 쌓여 있어요. 옮길 곳을 고른다고 그 시간이 없어지는 건 아니에요.
- 답 하나에 두 가지가 걸려요 — 결과가 나기 전에는 ‘옮길 수 있을까’와 ‘여기서 해 온 일이 무슨 의미였나’가 한데 붙기 쉬워요.
- 결과와 경력을 나눠 볼게요 — 이직은 다음 일터를 고르는 과정이에요. 그 결과가 지금까지 해 온 일의 값을 정하지는 않아요.
- 해낸 일 하나만 읽어 봐요 — 오늘은 지원서에서 내가 직접 해낸 일을 한 줄 골라 읽어 보세요.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그 일은 남아 있어요.
- 기다림이 지난 시간을 지우진 않아요 — 결과가 어떻게 오든, 그동안 해낸 일은 그대로예요. 지금 마음에 남은 경력의 한 줄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