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를 개다가도 팀 결정의 이유를 다시 정리해요

결정은 이미 전했는데, 빨래를 개다 보면 팀원에게 이유를 어디까지 말했는지 다시 생각해요.

장면

  • 빨래를 개다 보면 회의가 떠올라요 — 팀에 일을 나눠 맡긴 뒤, 왜 그렇게 정했는지 충분히 말했나 싶어요.
  • 결과만 전하면 기준은 남지 않아요 — “이 안으로 갈게요”라고만 전하면, 팀원은 무엇을 보고 골랐는지 알기 어려워요.
  • 기준을 말하면 선택의 흐름이 보여요 — 일정과 품질 중 무엇을 더 중요하게 봤는지 말하면, 결정이 나온 까닭이 선명해져요.
  • 기준은 다음 결정에도 쓰여요 — 이번 결정에 쓴 기준을 팀과 나누면, 다음에는 팀원이 먼저 살펴볼 단서가 생겨요.
  • 오늘 밤, 이유를 한 줄로 적어봐요 — 오늘 결정에서 가장 먼저 본 기준 하나를 메모해 보세요. 다음 대화에서 그 기준부터 꺼내면 돼요.
  • 설명이 모자랐는지 다음에 살펴봐요 — 팀원의 질문이 남는다면, 그 질문이 어떤 기준을 더 알고 싶다는 뜻인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백호 선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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