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들어오면 빚부터 갚는데, 왜 줄지 않을까요
월급날마다 갚을 돈을 먼저 보내고 나면, 다음 월급날까지 쓸 돈이 다시 모자라요.
장면
- 들어오자마자 갚았어요 — 월급이 들어온 날, 민지는 카드값과 대출 상환액을 먼저 보냈어요. 남은 돈은 다음 월급날까지 버텨야 했어요.
- 한 주 뒤, 또 카드로 샀어요 — 한 주 뒤 민지는 장을 보며 모자란 식비를 카드로 결제했어요. 갚은 돈 일부가 다시 빚으로 쌓였어요.
- 갚은 돈과 다시 쓴 돈 — 빚을 줄이려 할 때는 상환액만 보지 않아요. 월급에서 생활비를 뺀 뒤에도 갚을 수 있는지 함께 살펴요.
- 이번 달 흐름만 적어 봐요 — 오늘 밤, 월급과 상환액, 꼭 필요한 지출만 종이에 적어 봐요. 남은 돈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보이면 다음 월급 전의 모자람도 가늠할 수 있어요.
- 갚는 길에도 생활비가 필요해요 — 민지의 메모에는 상환액과 생활비가 함께 남았어요. 빚을 줄이는 길은 다음 월급 전까지 버틸 돈을 빼고 나서야 이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