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자리에 다녀왔는데, 팀의 공은 왜 내 입에서 늦게 나올까요

팀원이 잘한 일을 알고도 축하 자리에서는 다른 얘기만 하다 돌아와요. 백호 선생은 인정이 늦어지는 순간, 리더의 눈이 어디에 먼저 가는지…

장면

  • 축하하러 갔는데, 그 말은 못 했어요 — 팀원이 맡은 일을 잘 마친 날, 축하 자리에서는 수고했다는 말을 꺼내지 못했어요.
  • 성과는 다 같이 한 일이라 했어요 — 다음 회의에서 리더는 결과를 팀 전체의 성과라고만 말했어요. 팀원이 맡아 끝낸 일은 이름 없이 지나갔어요.
  • 함께한 일과 맡은 일을 갈라 봐요 — 리더십에서는 결과만 칭찬하기보다, 누가 맡아 무엇을 끝냈는지 짚어 주는 게 중요해요. 그래야 기여가 구체적으로 보여요.
  • 오늘 본 일을 한 줄로 적어요 — 오늘 팀원이 맡아 끝낸 일을 한 문장으로 적어 두세요. 다음에 만났을 때 그 문장을 건네면 돼요.
  • 공을 알아주는 말은 늦지 않게 닿아요 — 잘한 일을 본 그날 짚어 주면, 축하 자리에서도 팀원의 기여를 함께 나눌 수 있어요.

백호 선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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