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서 둘이 부딪힌 뒤, 오후 일이 하나도 안 잡혀요
갈등 중인 두 사람을 중재하고 돌아오면, 메일 한 통도 읽다 말고 회의 장면이 다시 떠오를 때가 있어요.
장면
- 둘을 말리고 나면 일이 안 잡혀요 — 회의에서 부딪힌 두 사람을 중재하고 돌아왔는데, 오후 내내 메일을 읽다 말아요.
-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부터 떠올라요 — 오후 세 시, 노트북 앞에 앉아도 두 사람 중 누가 먼저 목소리를 높였는지 되짚어요.
- 중재 뒤에도 결정이 남아요 — 두 사람의 갈등을 듣는 것과 업무를 어떻게 나눌지 정하는 것은 서로 달라요.
- 내가 정할 일부터 적어요 — 메모지에 ‘내가 정할 일’과 ‘두 사람이 정할 일’을 한 줄씩 적어 봐요.
- 오후 일은 한 가지부터 봐요 — 두 줄을 적고 나면, 오늘 끝낼 일 하나를 골라 다시 화면을 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