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을 꺼내려다, 엘리베이터에서 말을 삼켜요
도움을 청하고 싶은데, 엘리베이터에 혼자 타면 괜히 유난 떠는 것 같아 입을 다물게 돼요.
장면
- 부탁하려다 입을 다물어요 — 도움을 청하고 싶은데도 엘리베이터에 혼자 타면, 괜히 유난을 떠는 것 같아 말을 삼켜요.
- 문이 닫힌 뒤에도 남아요 —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나서야, 오늘은 누군가에게 도와 달라고 말하고 싶었다는 걸 알아차려요.
- 부탁을 내 가치와 묶어요 — 부탁을 망설일 때는 ‘이 정도도 혼자 못 하나’라는 말이 필요의 크기보다 나를 더 작게 만들어요.
- 필요한 것만 적어 봐요 — 오늘 밤 종이에 ‘지금 필요한 것’을 한 줄 적어 보세요. 부탁할지는 적고 난 뒤 정해도 돼요.
- 부탁해도 내 값은 그대로예요 — 부탁은 필요한 일을 알리는 말이에요. 그 말을 했다고 해서 당신의 값이 달라지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