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지 말지, SNS를 넘기다 멈춰요
SNS를 넘기다가 누군가의 비밀을 알아챘는데, 그 사람에게 알려야 할지 몰라 손이 멈춰요.
장면
- 알려야 하나, 그냥 지나쳐야 하나 — SNS를 넘기다 누군가의 중요한 비밀을 알아챘어요. 그 사람에게 말해야 할지, 화면을 넘겨야 할지 고민돼요.
- 내가 본 것과 짐작을 나눠요 — 게시물에 적힌 내용과 내가 덧붙인 추측은 다를 수 있어요. 먼저 어디까지가 실제로 본 내용인지 살펴봐요.
- 알리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 주역을 볼 때는 말한 뒤 생길 일과 잠시 두었을 때 생길 일을 나란히 살펴요. 어느 쪽도 미리 정답으로 두지 않아요.
- 비밀은 덜고 필요한 말만 남겨요 — 알리기로 한다면 내가 직접 확인한 내용만 전할 수 있어요. 그 밖의 비밀까지 퍼뜨릴 필요는 없어요.
- 결정은 잠시 뒤에 해도 돼요 — 화면을 닫고 나면, 알릴지 그대로 둘지 어느 쪽이 지금 더 무거운지 살펴볼 수 있어요. 그 느낌도 선택을 보는 한 가지 단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