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끝나고 돌아오면, 계획과 즉흥이 또 부딪혀요
회의가 끝나고 돌아오면, 한 사람은 정한 일을 바로 적고 다른 사람은 그때그때 바꾸자고 해요.
장면
- 끝나자마자 일정부터 적어요 — 회의가 끝나면 한 사람은 맡은 일과 마감 날짜를 적어요. 다른 사람은 해 보면서 정하자고 해요.
- 정한 줄 알았던 일이 바뀌어요 — 자리로 돌아와 보니 상대는 일정을 비워 둬요. 바꿔도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대요.
- 계획은 약속일 수도, 초안일 수도 있어요 — 성향 차이가 있으면 같은 일정도 다르게 받아들여요. 확정할 것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말로 나눠야 해요.
- 한 칸만 정해 봐요 — 오늘은 다음 회의 날짜 하나를 확정하고, 바뀔 수 있는 일정은 언제 다시 맞출지 정해 봐요.
- 합의한 내용은 달력에 같이 남아요 — 계획을 세우는 속도는 달라도 돼요. 서로 바꿔도 되는 때를 알고 있으면 다시 맞출 길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