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현관에 서면, 형제끼리 돌봄 얘기부터 꺼내요
퇴근해 집에 들어서자마자 형제에게 부모님 돌봄 이야기를 꺼내면, 신발도 벗기 전에 누가 더 했는지부터 따지게 돼요.
장면
- 현관에서 돌봄 얘기가 시작돼요 — 퇴근하고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형제에게 부모님 돌봄 얘기를 꺼내요. 신발도 벗기 전에 누가 더 했는지 따지게 돼요.
- 한쪽의 몫이 먼저 보여요 — 한 사람은 병원에 모시고 갔고, 다른 사람은 주말마다 들렀어요. 서로 한 일이 다르니 같은 기준으로 세기 어려워요.
- 돌봄을 세는 기준이 달라요 — 갈등을 중재할 때는 누가 더 했는지부터 가리지 않아요. 각자가 맡은 일과 그 일에 들인 시간을 따로 듣고, 다음 몫을 의논해요.
- 각자 한 일을 한 줄씩 적어요 — 오늘 밤 메모지에 내가 맡은 일과 형제가 맡은 일을 한 줄씩 적어 보세요. 아직 맞지 않는 칸은 비워 두고, 그다음 이야기는 따로 남겨요.
- 맞지 않는 몫은 다시 얘기해요 — 한 번 적은 몫이 다음 주에도 맞으리란 보장은 없어요. 돌봄이 달라지면, 형제와 다시 나눌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