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맞는지, 회식 뒤에 돌아봐요
회식에서는 웃으며 대화를 나눴는데, 집에 오는 길엔 내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다시 생각해요.
장면
- 회식이 끝나면, 내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지 생각해 —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하고 돌아오는 길에,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내게 맞는지 다시 생각해요.
- 대화가 끝난 뒤에도 사람들을 떠올려요 — 회식 내내 상대의 말에 맞춰 웃고 답하다 보면, 자리가 끝난 뒤에도 대화를 놓기 어려울 수 있어요.
- 사람을 만나는 일과 나에게 맞는 방식은 달라요 — 진로를 볼 때는 사람을 상대하는 일 자체와, 그 일을 하는 방식이 내 기질에 맞는지 나누어 살펴봐요.
- 오늘 힘들었던 대목만 따로 적어봐요 — 오늘 밤에는 사람을 상대하며 힘이 빠진 순간 하나와, 조금 편했던 순간 하나를 짧게 적어봐요.
- 한 번의 피로로 진로를 정하지 않아도 돼요 — 두 줄을 적고도 결론이 나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럴 땐 오늘의 피로와 오래 해 온 일을 따로 놓고 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