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둘이 다툰 뒤, 일요일 밤마다 단톡방을 열어요
친구 둘이 다툰 뒤, 일요일 밤 단톡방에 새 메시지가 뜰 때마다 누구 말에 답해야 할지 망설여져요.
장면
- 둘이 싸운 뒤, 단톡방이 조용하지 않아요 — 일요일 밤, 친구 둘이 다툰 뒤 단톡방에 알림이 뜰 때마다 누구 말부터 받아야 할지 망설여져요.
- 각자 따로 나한테 털어놔요 — 한 친구는 자기 얘기를 했고, 다른 친구도 따로 연락해 왔어요. 두 사람은 서로의 말을 모른 채예요.
- 전해 준 말이 새 싸움이 돼요 — 한 친구의 말을 다른 친구에게 전하면, 원래 다툼에 없던 내 해석까지 붙을 수 있어요.
- 두 사람의 대답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어요 — 친구 둘의 다툼은 두 사람이 풀 일이고, 두 사람의 말을 어디까지 받아 줄지는 내가 정할 일이에요.
- 오늘 밤엔 전달을 잠깐 멈춰 봐요 — 답장을 보낼 때 “그 말은 내가 옮기지 않을게”라고 적어 보세요. 두 사람의 대답은 내가 정하지 않아도 돼요.
- 다음 대화는 두 사람 몫으로 남겨요 — 내가 전하지 않은 말은 두 친구가 직접 주고받을 수 있어요. 내 말은 내가 맡을 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