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가 끝났는데, 새 계정이 또 와요
중고 거래를 끝냈는데 월요일 아침, 모르는 계정이 다시 말을 걸어와 화면을 닫지 못하는 분을 위한 이야기예요.
장면
- 거래가 끝났는데, 새 계정이 또 와요 — 거래를 마친 지 며칠 됐는데 새 계정으로 다시 연락이 와요. 답할지 말지보다 화면을 먼저 열어 보게 돼요.
- 괜히 내가 잘못했나 싶어져요 — 거래가 끝난 뒤라 더 설명할 일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답을 안 하면 일이 커질까 봐 자꾸 대화창을 확인해요.
- 후기를 확인한 뒤, 새 이름이 나타났어요 — 후기 알림을 확인한 바로 다음, 다른 이름의 계정에서 메시지가 왔어요. 대화창을 닫았다가 다시 열기를 반복했어요.
- 답장보다 먼저 남겨야 할 것이 있어요 — 이럴 때는 답장을 잘 쓰는 것보다 기록을 남기고, 연락이 닿는 경로를 줄이고, 현실의 안전을 살피는 순서를 먼저 세워야 해요.
- 답하기 전에 화면을 한 장 남겨요 — 오늘 밤에는 새 계정의 이름과 메시지, 시각이 보이게 한 장만 남겨 보세요. 그다음 알림을 잠시 꺼도 돼요.
- 다시 찾아와도 처음부터 판단하지 않아도 돼요 — 연락이 또 와도 처음부터 답을 정하지 않아도 돼요. 남긴 기록을 보고 같은 순서로 안전선을 다시 세우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