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아는 사람을 앞세웠어요

장을 보던 수진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요. 상대는 공통 지인의 이름을 꺼내고, 수진은 카트를 멈춥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던 수진은 공통 지인의 이름을 내세우는 낯선 사람과 통화해요. 수호 선생은 그 말을 함께 살펴봐요.

마트에서 장을 보던 수진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요. 전화를 건 사람은 공통 지인에게 번호를 받았다고 말하며 계속 연락해도 되느냐고 물어요. 수진은 전화를 끊고도 그 지인의 이름이 맴돌아 상담 자리에서 수호 선생에게 이야기를 꺼내요. 수호 선생은 누가 누구에게 번호를 건넸는지부터 함께 살펴봐요.

모르는 연락에 지인의 이름이 나올 때

아는 사람의 이름이 나와도, 연락처가 건너간 경로는 따로 살펴볼 수 있어요.

최근 모르는 연락에서 먼저 나온 이름은 누구였나요?

마트 통로에서 카트를 멈춘 채 낯선 사람의 말을 듣던 순간이 오래 남아요. 공통 지인의 이름이 나오자, 그 이름을 누가 먼저 꺼냈는지까지 수진이 혼자 알아내야 할 일처럼 느껴졌어요. 비슷한 장면이 마음에 걸린다면, 그때 누구의 이름이 먼저 나왔는지부터 들려주셔도 좋아요. 그 이야기도 함께 살펴볼게요.

장면

  • 01 · 마트 전화 마트 전화 — 수진이 채소를 고르다 카트를 멈추고 모르는 번호의 전화를 받아요. 전화 속 사람이 공통 지인에게 번호를 받았다고 말해요. 모르는 사람: 민정 씨가 번호 알려 줬어요. 잠깐 얘기해도 될까요?마트 전화 — 수진이 채소 진열대 앞에서 카트를 멈추고 휴대전화를 귀에 댄다.
  • 02 · 끊긴 통화 화면이 잠잠해져도 — 수진이 전화를 끊어요. 화면은 잠잠해졌지만, 조금 전 들은 공통 지인 민정의 이름이 머릿속에 남아 있어요.화면이 잠잠해져도 — 수진이 통화를 끊은 휴대전화를 내려다본다.
  • 03 · 질문을 꺼내다 누가 알려 줬을까 — 마트에서 들은 말이 떠올라 수진이 수호 선생에게 묻는다. 연락을 이어갈지보다, 먼저 번호를 건넨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싶다고 해요. 수진: 민정 씨가 제 번호를 알려 준 걸까요? 수호 선생: 민정 씨 이름이 먼저 나왔네요. 그 사람은 번호를 받았다고만 했나요?누가 알려 줬을까 — 수진이 탁자 건너 수호 선생을 바라보며 말을 꺼낸다.
  • 04 · 말의 빈 곳 이어지지 않은 설명 — 수진이 수호 선생을 바라보며 대답해요. 전화한 사람은 민정이 번호를 알려 줬다고만 했고, 언제 어떻게 받았는지는 말하지 않았어요. 수진: 그 말만 했어요. 민정 씨가 정말 그랬는지는 모르겠어요. 수호 선생: 그 말만으로는 문을 누가 열었는지 아직 안 보이네요. 민정 씨와 그 사람은 어떤 사이예요?이어지지 않은 설명 — 수진이 탁자 건너 수호 선생을 바라보며 대답한다.

수호 선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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