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마다 혼자 있을 때, 상대가 누구인지 확인하고 싶어요
점심시간에 혼자 앉아 있으면 온라인에서 알게 된 사람의 이름과 사진이 자꾸 마음에 걸려요.
장면
- 이름을 검색해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요 — 점심시간에 혼자 밥을 먹다 보면, 온라인에서 알게 된 사람의 이름과 사진을 다시 찾아보게 돼요.
- 사진과 이름만으로는 확인이 안 돼요 — 프로필에 적힌 이름이나 사진은 그 사람이 고른 정보예요. 그 정보만으로 실제 신원을 확인했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 서로 다른 곳에서 맞는지 봐요 — 상대가 말한 일과 공개된 정보가 서로 맞는지 따로 살펴봐요. 같은 사진이나 문구가 반복되는지만으로는 확인이 끝나지 않아요.
- 확인할 수 없는 건 남겨 둬요 — 오늘은 검색을 더 하기 전에, 확인된 정보와 상대가 한 말을 한 줄씩 나눠 적어 봐요. 모르는 건 그대로 두면 돼요.
- 모른다고 적은 칸도 확인의 일부예요 — 신원을 확인하는 일은 빈칸을 억지로 채우는 일이 아니에요.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적는 데서 멈출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