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보다가도 빌려준 돈이 떠올라요
장을 보다가 빌려준 돈이 떠오르면, 우유 하나를 집는 일도 망설여져요. 도원 도사는 돈을 빌려준 날과 돌려받을 날을 따로 놓고, 내가 지킬…
장면
- 장을 보다가 돈 생각이 나요 — 우유를 고르다가 빌려준 돈이 떠올라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몰라 장바구니를 잠깐 내려놔요.
- 빌려줄 때는 날짜를 안 정했어요 — 친구가 급하다고 해 돈을 빌려줬어요. 돌려받을 날짜는 따로 정하지 않았어요.
- 기다림에도 끝이 안 보여요 — 친구는 아직 돈을 보내지 않았어요. 연락할 때마다 사정이 있다고 해서, 기다림의 끝도 정하기 어려워요.
- 상대 사정과 내 기준은 달라요 — 사업·재물 상담에서는 빌려준 날과 내가 기다릴 날짜를 나눠 봐요. 상대의 형편은 내 기준을 대신 정해 주지 않아요.
- 기다릴 수 있는 날을 적어요 — 오늘은 ‘나는 언제까지 기다릴 수 있지?’를 메모해 봐요. 날짜가 바로 떠오르지 않아도, 지금의 생각을 적어 두면 돼요.
- 기준은 내 쪽에도 있어요 — 적어 둔 날짜가 바뀔 수도 있어요. 그래도 얼마나 기다릴지 정할 때는 내 형편도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