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 끝난 뒤, 마음이 바뀐 걸 어떻게 말하죠

회식 자리에서는 괜찮다고 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생각이 달라져요. 동의는 한 번 했다고 계속 따라야 하는 게 아니에요.

장면

  • 괜찮다고 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달라졌어요 — 회식 자리에서는 괜찮다고 했어요. 그런데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 말을 그대로 두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답을 한 뒤에야 마음이 걸렸어요 — 집으로 가는 택시 안에서 약속을 확인하는 알림이 떴어요. 그제야 괜찮다고 한 말과 지금 마음이 다르다는 걸 알았어요.
  • 괜찮다는 말에 계속 묶일 필요는 없어요 — 한 번 동의했다고 계속 동의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마음이 달라졌다면, 그때부터는 달라진 마음을 알리고 다시 확인할 수 있어요.
  • 오늘 밤, 달라진 마음을 적어 봐요 — 오늘 밤에는 지금 달라진 마음을 한 문장으로 적어 보세요. ‘아까는 괜찮다고 했지만, 지금은 마음이 달라졌어.’
  • 마음이 달라진 뒤에도 다시 말할 수 있어요 — 괜찮다고 했던 말이 지금 마음까지 대신하진 않아요. 바뀐 마음을 알아차린 순간부터 다시 동의를 확인할 수 있어요.

해온 선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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