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창가에 앉으면, 해 온 일이 다 따로 보여요
버스 창가에서 지나온 일을 떠올리면, 해 본 일은 많은데 진로에 쓸 만한 경험은 없는 것 같아요.
장면
- 해 온 일은 많은데, 이어지는 게 없어요 — 버스 창가에 앉아 동아리와 단기 일을 떠올려요. 하나씩은 기억나는데 진로에 쓸 경험은 없는 것 같아요.
- 사람들이 빠진 일을 메웠어요 — 동아리 행사 전날, 맡은 사람이 빠지자 청년은 필요한 일을 적어 단체방에 나눠 보냈어요. 행사는 예정대로 열렸어요.
- 그때 한 일을 적어 봐요 — 행사 뒤 버스에서 청년은 맡은 일을 하나씩 떠올려요. 사람을 모으고 빠진 일을 채운 장면은 남았지만 그걸 뭐라고 불러야 할지 막막해요.
- 경험의 공통점은 행동에 있어요 — 청년 진로를 볼 때는 활동 이름보다 그 안에서 되풀이한 행동을 살펴봐요. 사람을 모으고 빈일을 채운 것도 경험의 공통점이 될 수 있어요.
- 오늘 떠오른 일 하나만 적어요 — 오늘 밤, 해 본 일 하나와 그때 내가 맡은 행동을 적어 봐요. 다음 경험과 나란히 보면 같은 행동이 보일 수 있어요.
- 다음에는 그 행동부터 살펴봐요 — 모든 경험이 한 갈래로 이어지지는 않아요. 그래도 자주 맡았던 행동은 다음 선택을 살필 때 꺼내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