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다녀오면, 새로 해 보고 싶은 일이 생겨요
가족 모임을 마치고 집에 오면 별일 없던 듯 짐을 풀다가도 새 관심사가 자꾸 떠올라요.
장면
- 집에 와서도 그 얘기가 남아요 — 가족 모임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외투를 벗는데, 누군가 배우고 있다는 취미 이야기가 다시 떠올라요.
- 다들 자기 얘기를 했어요 — 식탁에서 사촌은 퇴근 뒤 도예를 배운다고 했고, 나는 설거지하며 그 얘기를 한 번 더 물었어요.
- 그 사람의 얘기와 내 마음이 겹쳐요 — 명리에서는 생애 흐름을 관심이 생긴 때와 살아온 조건에 비춰 봐요. 남의 선택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 해 보고 싶은 건 작게 남겨요 — 오늘 밤, 전단지에서 궁금한 낱말 하나만 적어 봐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인지, 직접 해 보고 싶은 마음인지도 함께 살펴요.
- 마음이 다시 가는 곳을 봐요 — 새 관심사가 한 번에 답이 되지는 않아요. 그래도 가족 모임 뒤마다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그 대목부터 삶의 흐름을 같이 살펴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