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아침, 이름이 낯설었어요
생일 축하 메시지가 먼저 도착했어요. 그런데 프로필의 이름은 본 적이 없어요.
생일 아침, 모르는 계정이 개인적인 말을 건네자 유진은 축하받아 기쁘면서도 낯선 사람이라 경계해요.
생일 아침, 유진은 모르는 계정에서 온 축하 메시지를 받아요. 계정 주인은 유진의 생일을 알고 있었고, 예전에 같은 모임에서 봤다고 말해요. 상담실에서 수호 선생은 계정 프로필과 메시지를 함께 살피며, 확인되지 않은 사람에게 개인 정보를 더 건네지 않는 경계를 제안해요. 유진이 메시지를 지우지 못한 채 이야기는 멈춰요.
낯선 계정이 아는 척할 때
친근한 말이 먼저 와도, 상대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일은 천천히 해도 돼요.
최근 낯선 연락을 받았을 때, 화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무엇이었나요?
축하 메시지에 답하려다 계정 이름을 다시 보던 순간이 오래 남아요. 반가운 말이 먼저 와도,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는 채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저는 봐요. 혹시 비슷한 연락을 받아 어디까지 답할지 망설인 적이 있다면, 그때 화면에 먼저 보였던 게 무엇이었는지 들려주세요.
장면
- 01 · 생일 아침 축하가 먼저 왔어요 — 생일 아침, 유진은 모르는 계정에서 온 축하 메시지를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읽어요. 유진: 누구지?

- 02 · 낯선 인사 이름이 없었어요 — 프로필에는 낯선 이름뿐이고, 메시지에는 “예전에 같은 모임에서 봤어요”라고 적혀 있어요. 유진은 생일을 아는 이 계정이 누구인지 알지 못해요. 유진: 같은 모임이 어디였지?

- 03 · 화면을 함께 이름부터 살폈어요 — 유진은 낯선 계정의 프로필과 축하 메시지를 수호 선생에게 보여줘요. 화면에는 이름과 같은 모임에서 봤다는 문장이 있지만, 누구인지는 확인되지 않아요. 수호 선생: 유진님, 여기 적힌 이름 말고 아는 단서가 더 보여요? 유진: 없어요. 생일을 어떻게 알았는지도 모르겠어요.

- 04 · 답장 앞에서 답장은 아직 — 유진은 답장 입력창을 열었지만, 낯선 계정의 주인을 확인하지 못한 채 아무 말도 적지 못했어요. 수호 선생: 유진님, 그 빈칸을 보니 어떤 말부터 떠올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