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기다리다 밀린 공부가 쌓였어요

시험은 끝났는데 결과는 아직이에요.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밀린 분량이 책상 위에 쌓여 갑니다.

시험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밀린 공부를 붙들지 못하는 다은이, 스터디 동료의 행동과 상담가의 한마디를 마주한다.

시험 결과를 기다리던 다은은 스터디 동료 민지가 이미 다음 주 분량을 나누어 올린 것을 본다. 상담 자리에서 다은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손을 대지 못한 공부가 밀렸다고 말한다. 새벽 학사는 밀린 페이지를 한꺼번에 따라잡는 대신, 오늘 펼친 범위만 적어 두는 작은 기록을 건넨다. 다은은 기록을 시작하거나 상황을 해결하지 않는다. 펼쳐진 책 앞에서, 기다림과 밀린 분량이 함께 남아 있는 순간에 이야기가 멈춘다.

밀린 공부가 한꺼번에 보일 때

기다리는 동안 쌓인 분량은 오늘 펼칠 책까지 무겁게 만들 수 있어요.

결과를 기다리며 책을 펴려던 날,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뭐였나요?

결과를 기다리는데 밀린 공부까지 한꺼번에 눈앞에 쌓이면, 책을 펴는 일도 쉽지 않아요. 저는 그 장면에서 기다리는 시간과 밀린 분량이 한 덩어리로 붙어 버린 걸 봤어요. 비슷한 책상 앞에 앉아 있다면, 그때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장면

  • 01 · 스터디방에 올라온 계획 — 시험 결과를 기다리던 오후, 스터디 단체방에 민지가 다음 주 공부 분량을 나누어 올렸어요.— 다은이 휴대전화의 단체 채팅방을 내려다본다. 화면에는 민지가 다음 주 공부 분량을 나누어 올린 메시지가 보인다.
  • 02 · 밀린 쪽수 — 다은은 민지가 올린 계획을 본 뒤, 책을 펼쳐 두고도 밀린 분량을 먼저 세어 봐요.— 다은이 책을 펼쳐 둔 채, 접힌 페이지와 밀린 분량을 표시한 메모를 바라본다.
  • 03 · 한 장만 적기 — 상담실에서 다은은 결과 발표 전까지 밀린 분량이 쌓였다고 말해요. 새벽 학사는 오늘 펼친 쪽수만 적는 메모지를 책 옆에 놓아요. 다은: 결과 나오기 전까진 손도 못 댔는데, 이제 밀린 게 너무 많아요. 새벽 학사: 다은님, 한꺼번에 따라잡으려니 첫 장부터 무거워지네요. 오늘 펼친 쪽수만 남겨 보는 건 어때요?— 다은이 펼친 책을 탁자 위에 두고, 새벽 학사는 작은 메모지를 책 옆에 놓는다.
  • 04 · 빈칸 앞에서 — 모서리가 접힌 책과 빈 메모지가 나란히 놓여 있어요. 다은은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밀린 분량을 어디까지 볼지 말하지 못해요. 새벽 학사: 기다리는 동안 밀린 쪽수가 자꾸 눈에 밟히는군요. 다은: 오늘 한 쪽만 적으면, 나머지는 그대로 남잖아요.— 다은이 펼친 책과 빈 메모지를 나란히 바라본다.

새벽 학사의 이야기

서비스 사업자정보

운영사: 주식회사 블록잼

대표: 김태일

사업자등록번호: 809-87-02575

주소(본사): 대전광역시 중구 목중로26번길 45, 6층 6호

주소(세종):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1 301호

대표전화: 044-866-8135

공식 웹사이트: https://maumstory.com

고객센터: support@maum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