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을 읽다 오전이 다 지나갔어요
직장에 알리겠다는 글을 본 뒤, 답장을 쓰지도 못하고 오전이 다 지나가 버려요.
장면
- 직장에 알리겠다는 글을 봤어요 — 화면에 ‘직장에 알리겠다’는 말이 떠 있어요. 답장을 쓸지 망설이는 사이, 오전이 다 지나가요.
- 화면을 닫아도 손이 가요 — 화면을 닫았다가 다시 열어요. 답장을 쓰기 전에도 그 말이 계속 눈앞에 걸려요.
- 위협의 말과 실제 일은 달라요 — 온라인 괴롭힘에서는 위협의 문장과 실제로 확인된 행동을 나눠 봐야 해요. 직장에 연락이 갔는지는 따로 확인할 일이에요.
- 오늘은 본 말만 적어 봐요 — 오늘 밤, 본 문장을 그대로 적어 두세요. 실제로 확인된 일이 있는지도 한 줄로 나누면, 답장을 서두르지 않고 볼 수 있어요.
- 확인할 일은 다음에 이어 봐요 — 적어 두어도 위협이 곧 풀리는 건 아니에요. 실제 연락이 있었는지, 그 뒤 무엇을 지킬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