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 이직할지 카드에 물어요
회식이 끝난 뒤 돌아오는 길에, 이직할지 말지 타로 카드를 펼쳐요. 저는 카드가 답을 골라 주기보다 질문에 담긴 마음을 살펴보게 해요.
장면
- 회식이 끝나면 이직부터 생각나요 — 회식이 끝나고 막차를 타면, 이직할지 말지 타로 카드를 펼쳐요.
- 떠나고 싶은 마음만 있는 건 아니에요 — 카드에는 지금 회사를 떠나고 싶은 마음과, 옮긴 뒤가 걱정되는 마음이 함께 있어요.
- 카드는 결정을 대신하지 않아요 — 타로는 이직의 결과를 맞히지 않아요. 카드 그림을 지금의 고민에 비춰 보는 도구예요.
- 걱정을 한 장면으로 좁혀 봐요 — 오늘 밤 카드를 보며, 이직 뒤에 가장 걱정되는 일을 한 가지 떠올려 보세요.
- 카드보다 내 기준을 살펴봐요 — 이직을 묻는 마음에는 지금 직장에서 지키고 싶은 것과 바꾸고 싶은 것이 같이 있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