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가 끝나고 자리로 돌아오면, 동료의 칭찬이 먼저 떠올라요
회의에서 내 의견도 통과됐는데, 돌아오는 길엔 동료가 받은 칭찬만 자꾸 떠올라요.
장면
- 칭찬은 옆자리로 갔어요 — 회의에서 제안이 채택됐는데도, 팀장이 동료를 칭찬한 말만 돌아가는 길에 떠올라요.
- 내 말은 어디에 남았나 — 회의 자료를 펼치니 채택된 제안이 적혀 있어요. 칭찬은 동료에게 갔지만, 제 의견도 일에 들어갔어요.
- 칭찬은 더 오래 들려요 — 비교하는 마음은 눈에 띄는 칭찬을 크게 붙잡아요. 그래서 내가 한 일은 확인하기 전까지 쉽게 빠져요.
- 내가 보탠 일을 적어요 — 오늘 밤 메모에 회의에서 내가 보탠 일을 한 줄만 적어 봐요. 바로 기분이 풀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 칭찬과 내 일은 함께 있어요 — 동료가 받은 칭찬은 그 사람의 몫이고, 내가 보탠 일도 사라지지 않아요. 오늘은 둘 다 두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