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가 되면 일이 손에 안 잡혀요

점심을 넘기면 토정비결부터 펼치고, 오늘은 운이 막힌 날인가 싶어 손을 놓는구나, 얘야. 흐름을 판결처럼 읽느라 멈춘 오후를 함께 살펴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