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가 줄어든 게 아니라, 자리가 달라진 저녁

아이도 떠나고 일도 한 고비를 넘긴 뒤, 저녁상 앞에서 내일 할 일이 먼저 떠오르지 않는 당신을 위한 이야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