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으로 넘긴 사업 이야기
회식 자리에서 직원의 사업 제안에 웃으며 좋다고 답한 뒤, 집에 돌아와 그 말을 다시 되짚어 보는 분을 위한 이야기예요.
장면
- 좋다고 웃었는데, 사업 얘기가 남았어요 — 회식 자리에서 새 사업 이야기가 나왔고, 웃으며 좋다고 했어요. 그런데 집에 와서 그 대답이 자꾸 남아요.
- 거절보다 웃음이 빨리 나왔어요 — 그 자리에서 바로 따져 보기 어려운 제안이 있어요. 웃음은 찬성이라기보다, 함께 있는 사람들의 표정을 지키는 쪽으로 먼저 나올 때가 있어요.
- 좋죠, 하고 다음 말로 넘어갔어요 — 직원이 새 일을 해 보자고 말했어요. 사람들은 잔을 들었고, 당신은 ‘좋죠’ 하고 웃은 뒤 다른 이야기로 넘어갔어요.
- 그 대답은 아직 결정이 아니에요 — 회식 자리의 대답은 사업의 결정보다 관계의 흐름을 먼저 살필 수 있어요. 그래서 웃으며 건넨 좋다는 말과 실제 부담을 따로 놓아야 해요.
- 영수증 뒷면에 두 줄을 나눠 적어요 — 영수증 뒷면을 반으로 나눠, 그 자리에서 지키려던 것과 사업에서 확인할 것을 적어 봐요. 둘이 다르게 보이면 길도 달라져요.
- 좋다고 한 뒤에도 다시 살필 수 있어요 — 그날의 웃음이 사업을 정해 버리지는 않아요. 더 큰 선택에서는 무엇을 지키려 했는지, 누가 부담을 질지를 함께 살펴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