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지 말 걸, 이미 읽었어요

쉬는 시간, 서연은 자신을 겨냥한 말이 올라온 단체 대화방을 보았습니다. 지우고 나가면 끝날 것 같았지만, 손가락은 화면 위에서 멈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