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자리에서 진로를 묻는 순간, 웃음부터 나와요
회식 자리에서 상사가 앞으로 뭘 하고 싶냐고 물으면, 준비한 답보다 웃음이 먼저 나오는 분을 위한 이야기예요.
장면
- 진로를 묻자 웃음부터 나와요 — 상사가 앞으로 뭘 하고 싶냐고 물은 순간, 준비한 답보다 웃음이 먼저 나왔어요.
- 그 대답이 내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인 뒤에도, 방금 한 말이 내 마음에서 나온 말이었는지 계속 마음에 남아요.
- 저는 일단 웃고, 무난한 말을 했어요 — 회식 자리에서 차례가 오자 주인공은 웃으며 지금 일을 더 배워 보겠다고 말했어요.
- 사람들 앞의 답과 내 길은 달라요 — 진로는 그 자리에서 잘 들린 한마디보다, 지금 놓인 조건과 계속 손이 가는 일을 나란히 볼 때 선명해져요.
- 한마디를 다시 고르지 말고, 흔적을 봐요 — 메모장에 회식 뒤에도 자꾸 떠오른 일 하나만 적어 보세요. 답보다 방향의 흔적이 먼저 남아요.
- 그날의 대답이 길 전체는 아니에요 — 회식 자리에서 한 말은 그날의 자리에서 나온 말이에요. 이제 그 말 뒤에 남은 쪽을 같이 살펴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