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서 한쪽 신발만 벗었어요

퇴근한 민서는 현관에 서서 신발 한 짝만 벗었습니다. 손에는 새 회사의 제안서가, 등 뒤에는 아직 돌아갈 직장이 남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