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네 시, 가족 단체방을 열면 일이 멈춰요

가족 단체방에 올라온 한마디를 읽고 하던 일을 멈춘 분을 위한 이야기예요. 부탁인지 서운함인지 가려 답하려다 오후가 자꾸 흘러가요.